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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 전시】이라크 쿠르디스탄 : 문화유산 보호와 고고학 연구의 틈새  – 일본 조사단의 성과를 중심으로 -

2023년 12월 2일(토) 〜 2024년 1월 31일(수) 클로즈업 전시 「이라크 쿠르디스탄 : 문화유산 보호와 고고학 연구의 틈새  – 일본 조사단의 성과를 중심으로 -」

 2016년 이래, 중부대학(아이치縣 카스가이市)을 중심으로 하여 발족한 조사단(Yasin Tepe Archaeological Project 야신 테페 고고학 프로젝트)은, 이라크공화국 북동부의 술래이마니야(Sulaymaniyah)州에서 아시리아 제국 시대의 거점 도시유적 야신 테페의 고고학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라크 북동부의 소위 쿠르디스탄 지역은, 현재는 서아시아 가운데에서도 가장 고고학 조사가 왕성한 지역 가운데 하나입니다. 술래이마니야 주에서는 현재 30가지 이상의 고고학・문화유산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야신 테페 유적 조사에서는 최신의 연구방법을 활용하여, 아시리아 제국 동부 변경의 거점도시가 어떻게 구축되어 있었는지, 그곳에서의 제국의 지배는 어떠한 것이었는지 라는 과제의 해명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엘리트층의 저택과 그것에 부속된 도굴당하지 않은 벽돌묘의 발견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번 클로즈업 전시에서는 야신 테페의 발굴조사 성과 그리고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술래이마니야 고문물유산국・술래이마니야 박물관에 대한 지원 등 문화유산 보호활동에 대하여 소개합니다.

주최 고대 오리엔트 박물관
기간 2023년 12월 2일(토) 〜 2023년 1월 31일(수)
개관시간 10:00〜17:00 (입장은 16:30까지)  
입장요금 일반 600엔, 대학・고등학생 500엔, 중학・초등학생 200엔
 ※ 20명 이상 단체할인, 장애인 할인 있음
 ※ 토・일요일은 초등학생(보호자 동반) 및 중・고등학생 무료
 ※ 「장애자 수첩」을 지참한 분은 반액 할인(돌봄이 1명, 무료 입장)
文化庁 令和5年度 文化庁 地域と共働した博物館創造活動支援事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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