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전시】일본・이란 60년의 발자취 –고고학 조사와 문화유산 보호 협력–
2020년 1월 18일(토) 〜 2020년 2월 16일(일) 【클로즈업 전시】 일본・이란 60년의 발자취 –고고학 조사와 문화유산 보호 협력–
2019년은 일본과 이란이 외교관계를 맺은 지 90년이 되는 기념할만한 해입니다. 고고학이나 문화유산 보호 분야에 있어서의 일본과 이란의 역사는 오래되었으며, 고고학 분야에서는 1950년대의 「도쿄대학 이라크・이란 유적 조사단」 이래, 60년에 걸쳐 여러 대학과 연구기관이 이란의 연구자와 함께 공동연구를 실시해 왔습니다.
문화유산 보호 분야에서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보존 일본 신탁기금」에 의한 세계유산 「초가잔빌」(Chogha Zanbil)과 「밤」(Bam)의 보존 그리고 근년에는 「테이쿄 대학」과 「도쿄 문화재 연구소」가 「이란 문화유산 공예 관광청」과 협력하여, 문화재 보호분야의 인재양성과 기술이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본・이란 외교관계 수립 90주년을 기념하여, 고고학 분야・문화유산 보호분야에서 행하여 온 양국의 공동연구와 협력활동의 발자취를 패널과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전시기간 | 2020년 1월 18일(토) 〜 2020년 2월 16일(일) |
---|---|
개관시간 | 10:00∼17:00 (최종 입장 16:30) ※ 1월 24일(금)은 20:00까지 개관을 연장합니다 (최종입장은 19:30까지) |
전시장소 | 선샤인시티 문화회관 7층 고대 오리엔트 박물관 클로즈업 전시실 |
입장요금 | 일반 600엔, 대학・고등학생 500엔, 중학・초등학생 200엔 (20명 이상 단체 할인, 장애인 할인 있음) |
공동주최 | 문화청, 테이쿄(帝京) 대학, 고대 오리엔트 박물관 |
관련 이벤트
이스파한 이맘 광장 전경
이란, 바자르의 모습
平成31年度 文化庁 地域の博物館を中核としたクラスター形成事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