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전시】기도의 성지・예루살렘 - 나카노 하루오 사진전 -
2019년 12월 7일(토) 〜 2020년 1월 13일(월) 【클로즈업 전시】 「기도의 성지・예루살렘 - 나카노 하루오 사진전 -」
중동 이스라엘(팔레스티나)의 예루살렘 구 시가지는, 3대 종교 즉 기독교・유대교・이슬람교 모두에게 「기도의 성지」입니다.
일찍이 기독교도에게는 세계의 중심이었으며, 유대교도에게는 신이 강림하는 유일한 매체 『예루살렘 신전』이 있었던 장소이고, 무슬림에게는 예언자 무함마드가 신의 계시를 듣기 위하여 이곳에서 승천하였다고 여겨지는, 하늘과 이어지는 장소였습니다.
이세 신궁(伊勢神宮)이나 일본 각지의 신사(神社) 등, 「성지」(聖地)를 테마로 삼아 온 사진가 나카노 하루오(中野晴生)가,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의 성지인 예루살렘 등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패널로 전시합니다.
주최 | 고대 오리엔트 박물관・나카노 하루오 사진 사무소 | 기간 | 2019년 12월 7일(토) 〜 2020년 1월 13일(월)
※ 2019년 12월 26일(목) 〜 2020년 1월 3일(금)은 연말연시 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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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시간 | 10:00〜17:00 (입장은 16:30까지)
※ 12월 20일(금)은 야간강좌 개최로 인하여 오후 8:00까지 개관시간 연장 |
입장요금 | 일반 600엔, 대학・고등학생 500엔, 중학・초등학생 200엔
(20명 이상 단체할인, 장애인 할인 있음) (초등・중고교생은 토・일요일 무료) ※ 입장요금에는 상설전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전시품 | 사진 패널 (알림) 촬영자의 저작권 및 피사체의 초상권 문제로 인하여, 이번 클로즈업 전시의 전시공간 내부에서는 사진촬영을 금지합니다. |
平成31年度 文化庁 地域の博物館を中核としたクラスター形成事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