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전시】위기에 처한 시리아 문화유산의 기록
2019년 6월 8일(토) 〜 6월 30일(일) 【클로즈업 전시】위기에 처한 시리아 문화유산의 기록
8년 이상 지속된 내전으로 많은 문화유산이 파괴, 도굴, 약탈 등의 피해를 입은 시리아에서, 내전이 일어나기 전까지 현지에서 고고학 조사를 계속해 온 쓰쿠바 대학이, 문화청 문화유산 보호 국제공헌사업의 위탁을 받아 실시한 시리아 문화유산 기록사업과 문화유산의 중요성에 관한 계몽활동에 대하여 소개하고 그 성과를 널리 공개합니다. 주로 「북 시리아의 고대 촌락군」(세계 위기유산 지정)에서 행하고 있는 디지털 데이터 수집과 이를 바탕으로 한 3D 이미지 제작에 대하여 보고합니다. 아울러 알레포, 팔미라, 이들리브 박물관 등의 피해영상과 사진을 통하여, 시리아 국내의 피해상황과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도 소개합니다.
기간 | 2019년 6월 8일(토) 〜 6월 30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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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시간 | 10:00〜17:00 (최종입장은 16:30) ※ 야간강좌 개최일(6/28)은 오후 8시까지 개관시간 연장 |
입장료 |
일반 600엔 | 대학・고등학생 500엔 | 중학・초등학생 200엔 (20명 이상 단체할인, 장애인 할인) (초・중・고등학생은 토・일요일 무료) ※ 입장료에는 당관 상설전시 관람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협력 | 쓰쿠바 대학, 문화청 문화유산 보호 국제공헌사업 |
平成31年度 文化庁 地域の博物館を中核としたクラスター形成事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