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특별전】매혹적인 램프 – 고대 지중해에서 유럽, 아시아까지 –
2017년 7월 29일(토) 〜 9월 10일(일) 【여름 특별전】 매혹적인 램프 – 고대 지중해에서 유럽, 아시아까지 -
요즈음 우리들은 밤에 전등을 켜는 생활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는 고대부터 어둠을 극복하기 위하여, 등불을 이용하여 왔습니다. 기름을 사용하는 램프는 오래전부터 등장하여, 지역이나 시대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의 램프가 만들어졌습니다. 램프의 흔들리는 불빛은 생활의 필수품이었으며, 죽은 사람을 보내는 등불로도 사용되었습니다.
고대 서아시아나 그리스, 로마, 이집트 등 지중해세계에서 근현대의 남아시아, 유럽 그리고 일본의 등불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종류의 램프를 소개합니다. 이벤트도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는 전시로 꾸몄습니다.
전시장소 | 이케부쿠로 선샤인시티 문화회관 7층, 고대 오리엔트 박물관 ※ 명품 컬렉션 전시(상설전시 축소판)도 동시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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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 2017년 7월 29일(토) 〜 9월 10일(일) |
개관시간 | 10:00〜17:00 (입장은 16:30까지) |
휴관일 | 전시기간 중 무휴 |
입장료 |
일반 900엔, 대학・고등학생 600엔, 중학・초등학생 400엔 (20명 이상의 단체는 각자 100엔 할인. 장애인 수첩을 소지한 분은 반액, 보호자는 1명 무료) |
주 최 | 고대 오리엔트 박물관 |
특별협력 | 선샤인시티, 요코하마 유라시아 문화관 |
협 찬 | 주식회사 ITC 아에로 리싱, 아미엘 세리사 법인, 후지 임바크 주식회사 |
후 원 | 도시마구, 도시마구 교육위원회 |
전시협력 | 나카야마 컬렉션, 나라현립 가시하라 고고학연구소 부속박물관, 요코하마시 역사박물관 |
램프가 많이 출토된 시리아의 팔미라 유적 지하묘를 이미지화 하여, 램프의 밝기를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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